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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누군가 자신만 오롯이 이해할 암호로 쓰인 비밀일기를 들여다본 기분
3점2026. 8. 20.
책 소개
“이제부터 용기 없는 날 ‘파타’라고 하자.” 문가영이면서 문가영이 아닌, ‘파타’를 만나다 배우 문가영의 첫 번째 산문집 가장 진실에 가까운 나의 모습을 지키기 위한 겹겹의 기록 김이나 작사가, 이혁진 소설가 추천! “여러 배역의 인생을 산 배우의 삶은 하나의 삶일까, 여러 사람의 삶일까. 별로 중요한 질문이 아니다. 삶에서 중요한 건 개수가 아니라 얼마나 진실했느냐니까.”_이혁진(소설가, 『사랑의 이해』 저자) [여신강림](2020), [사랑의 이해](2023)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배우 문가영의 첫 번째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18년간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면서도 자신만의 무드로 매 작품마다 뚜렷한 인상을 남겼던 그녀가 이제는 ‘작가 문가영’으로서 대중들 앞에 나섰다. 깊이 있는 사유를 켜켜이 쌓아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치열하게 마주하고자 하는 문가영의 내밀한 언어들이 이 책에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