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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8
0.5점도 아님. 걍 0점. 이 책 왜쓴거임?
0.5점2026. 10. 8.이 책을 읽고 다른 단편집은 성에 안 차요….
5점2026. 10. 3.김영하 특유의 욕망의 변주
5점2026. 9. 28.괜찮았음 엘레베이터에 낀 이랑 흡혈귀 최고는 흡혈귀 인듯?
2026. 9. 12.소통이 결여된 무관심의 세계로 현대를 관통하는 작품
3점2026. 8. 18.좀 어려움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지
3.5점2026. 8. 15.안타까운 인생들의 전시
2점2026. 7. 10.나는 달. 네가 기차의 속도로 달리면 기차의 속도로 따라가는.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는.
5점2026. 7. 10.
책 소개
세기말이었던 1999년, 등단 5년차의 신인 작가 김영하는 문학과지성사에서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라는 만화 제목을 연상케 하는 소설집을 발표한다. 첫 소설집 『호출』에서 이미 기발하고 전복적인 상상력으로 문단을 놀라게 했던 김영하는 이 두번째 소설집에서 유려한 서사적 테크닉으로 기왕의 작가적 재능을 더욱 숙성시켜 세상에 내놓았다. “읽는 이의 마음을 맑고 정결한 물기로 적시게”(오정희) 한다는 평을 받은 「당신의 나무」부터 카프카적인 유머로 쉴새없이 몰아치는 표제작, 그리고 사회의 밑바닥에서 거칠게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삶을 날것 그대로 담아낸 「비상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황에 처한 독특한 캐릭터들을 통해 만개한 작가적 역량을 선보인다. 이 소설집에 실린 작품들은 이후 한국 문학의 정서적 기조와 방향을 바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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