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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내용은 나쁘진 않은데 인상적이진 않다
3.5점2026. 10. 14.이때까지 읽어본 책 중 가장 흥미로웠음 특히 실제로 추위 내성 유전자가 후천적으로 생성되어도 유전되는지 탐구해보아 더 좋았음. 결과적으로 후천적 변이는 유전되지 않음을 깨닳음
4점2026. 9. 28.
책 소개
1809년, 라마르크는 『동물 철학』에서 환경에 따라 필요한 부분은 발달, 불필요한 부분은 퇴화되어 유전된다는 ‘용불용설’ 이론을 내세우면서, 환경에 의해 ‘획득’한 ‘형질’은 이후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다는 ‘획득 형질의 유전’을 주장했다. 그 이후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완두콩 실험을 통해 얻어진 멘델의 법칙 등 유전학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게다가 프랜시스 골턴은 인류의 발전을 위해 열성 인간의 임신과 출산을 막고, 우성 인간의 출생률을 증가시켜야 한다는 ‘우생학’을 주장하며 더 뛰어난 인류를 만들기 위한 주장들이 대두되었다. 의사 출신의 소설가 임야비 작가는 ‘유전학’과 ‘우생학’이라는 과학 지식과 정치적 이념이 일상을 지배했던 19~20세기의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악의 유전학』을 구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