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류시화

더숲 · 280쪽 · 에세이

별점 평균 4.40별점 5 · 한줄평 1

판본·권수가 다른 2권의 기록을 모았어요

구매하기

별점

4.40

4.4점

별점 5개

  1. 0.5점 0개
  2. 1점 0개
  3. 1.5점 0개
  4. 2점 0개
  5. 2.5점 0개
  6. 3점 1개
  7. 3.5점 0개
  8. 4점 1개
  9. 4.5점 0개
  10. 5점 3개

한줄평1

  • 이미 알고 있던 삶의 이야기들을 새로운 언어로 다시 마주하게 해준, 읽는 것을 넘어 마음을 공부하게 한 책.

    5점
    2026. 10. 6.

책 소개

"나무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하지 않는다. 새는 나무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중에서 내가 묻고 삶이 답하다 류시화 시인의 신작 산문집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이후 류시화 특유의 울림과 시선을 담은 신작 산문집. 삶과 인간을 이해해 나가는 51편의 산문을 묶었다. 여기에 실린 「마음이 담긴 길」「퀘렌시아」「찻잔 속 파리」「화가 나면 소리를 지르는 이유」「혼자 걷는 길은 없다」「마음은 이야기꾼」「장소는 쉽게 속살을 보여 주지 않는다」 등 여러 글들은 페이스북에서 수만 명의 독자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미사여구를 배제하고 언어의 낭비 없이 담백하게 써 내려간 글들이 오히려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경희대 국문과 시절 은사였던 소설가 황순원 선생이 “시는 젊었을 때 쓰고, 산문은 나이 들어서 쓰는 것이다. 시는 고뇌를, 산문은 인생을 담기 때문이다.

구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