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떨림과 울림

김상욱

동아시아 · 270쪽 · 과학

별점 평균 3.67별점 12 · 한줄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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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 초반은 재밌는데 갈수록 뭔말인지 모르겠음

    2.5점
    2026. 9. 19.
  • 수식하나 없이 따뜻하게 물리를 설명해준 따뜻한 과학인문학

    3점
    2026. 9. 8.

책 소개

물리학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의 몸과 마시는 공기, 발을 딛고 서있는 땅과 흙, 그리고 매일 마주하는 노트북 모니터와 휴대전화까지. 세계의 모든 존재들은 모두 ‘원자’라는 아주 작은 단위로 이루어져 있다. 김상욱은 이 작고도 작은 단위까지 내려가 우리 존재부터 우주라는 커다란 세계까지 들여다보고 질문한다. 물리학자가 원자로 이루어진 세계를 보는 방식은 마치 동양철학의 경구를 읽는 듯 하다. 나의 존재를 이루는 것들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죽음을 어떻게 성찰할 수 있을지, 타자와 나의 차이는 무엇인지… 엄밀한 과학의 정답을 제시하는 대신 물리학자만이 안내할 수 있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해준다. 하나의 외국어를 익히면, 하나의 세계가 열린다고들 한다. 『떨림과 울림』은 김상욱이 ‘물리’라는 새로운 언어를 통해 우리 존재와 삶, 죽음의 문제부터 타자와의 관계, 세계에 관한 생각까지 새로운 틀에서 바라볼 수 있게 안내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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