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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창비 · 149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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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5점 2개

한줄평2

  • 좋진 않앗던거같음

    2.5점
    2026. 9. 10.
  • 아름다운 단어의 나열 아직 시는 어렵지만, 그래도 그런 활자를 읽는다는 것 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2.5점
    2026. 8. 20.

책 소개

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인 안희연 신작 시집 살아 있어서 울고 있는 존재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미더운 손길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희연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등단 3년 만에 펴낸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창비 2015)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고, 2018년 예스24에서 실시한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시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요즘 젊은 시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시인이다. 창작 활동뿐만 아니라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부치는 ‘304 낭독회’ 등 사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대중적으로 친숙한 시인이기도 하다. 소시집으로 묶은 두번째 시집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현대문학 2019)에 이어서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더욱 깊어진 시적 사유와 섬세한 언어 감각이 돋보이는 서정과 감성의 다채로운 시세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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