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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3
작가님의 대백과사전을 읽는 기분임 사실 3트해도 아직 읽을 때마다 이게 뭔 소린지 이해하지 못함
3점2026. 10. 8.아직 흥미진진
4점2026. 9. 22.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읽혔다. 다음 책도 이 작가로.
5점2026. 8. 2.
책 소개
제64회 요미우리문학상 수상작! 일본문단의 정통성을 잇는 거물 신인 마쓰이에 마사시의 놀라운 데뷔작!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가와바타 야스나리,《설국》에서)만큼 아름다운 첫 소절이 또 있을까. 다자이 오사무의 고백하듯 담담한 독백체만큼 몰입도 좋은 문장이 또 있을까.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강렬한 묘사, 다자이 오사무의 깊은 사색, 거기에 마루야마 겐지의 선 굵은 뚝심과 무라카미 하루키의 스타일리시한 여백까지 갖추었다고 평가되는, 일본 현대문학사에 길이 남을 작품이 등장했다. 오랜 편집자 생활을 뒤로하고 늦깎이 작가로 데뷔한 거물 신인 ‘마쓰이에 마사시’의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가 그 주인공이다. 인간을 격려하고 삶을 위하는 건축을 추구하는 노건축가와 그를 경외하며 뒤따르는 주인공 청년의 아름다운 여름날을 담은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