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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5
고독사워크숍 쓰신분! 되게 특이하시구 ㅋㅋㅋㅋㅋ 단편 잘쓰시는듯. 낡은 것들을 아끼는 마음이 좋았다
4점2026. 10. 14.정말 좋았음
5점2026. 9. 22.생애전환 시행령이 진짜 있다면 어떤 모습을 선택하게 될까 책읽는 내내 고민해봤는데 어려운 것 같다 역시 선택지없이 인간으로 살다 죽는편이 맘 편하구나 싶어짐
3.5점2026. 9. 17.뭔가 어려우면서 여운을 남기는 오묘한 매력!!
3점2026. 9. 9.누군가의 기억과 추억을 때론 엉망을 기록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3.5점2026. 9. 1.
책 소개
잃어가는 기억, 허물어지는 몸, 그럼에도 끝까지 붙들고 싶은 말들 《고독사 워크숍》 《복미영 팬클럽 흥망사》 등을 펴내며 이 시대의 가장 뜨거운 문제들을 세련된 스토리와 날카로운 언어로 다뤄온 작가 박지영의 《찰스 부코스키 타자기》가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으로 출간되었다. 다음 생에서 살아갈 모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생애전환 시행령’이 국민 법안으로 채택되며 모든 국민들이 만 40세와 만 66세에 두 번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받게 된다. “뭐든 좋으니 죽을 때까지 내가 싼 똥은 내가 치우며 살고” 싶은 승혜에게도 두 번째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의 때가 온다. 돌고 돌아 승혜가 갖게 된 생은 타자기의 것이었다. 듣기와 기다림의 삶이기도 한 타자기의 생을 승혜는 어느덧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타자기에는 분명한 수명이 있어, 승혜는 자주 아프고 열에 시달린다. 몇몇 키는 이제 잘 눌리지 않게 되고, 승혜를 찾는 사람은 더욱 드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