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아무튼, 여름 - 내가 그리워한 건 여름이 아니라 여름의 나였다

김신회

제철소 · 179쪽 · 에세이

별점 평균 3.80별점 15 · 한줄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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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5

  • 여름 미화책 난 인정모단다 근데 엄청 술술 읽힘 굳굳

    4점
    2026. 9. 14.
  • 여름을 좋아하지 않지만, 여름을 사랑하는 사람의 글을 읽어보니 왠지 청량한 분위기의 여름만 생각나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3.5점
    2026. 9. 9.
  • 여름을 좋아해서 그런지, 꽤 재밌었다.

    3.5점
    2026. 9. 4.
  • 여름이니까..!

    2026. 8. 12.
  • 여름을 좋아하게 될 여지를 느끼게 함.

    4.5점
    2026. 8. 7.

책 소개

대한민국 비공식 지정 여름 책 『아무튼, 여름』의 개정판.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나의 누수 일지』 『친애하는 나의 술』 등으로 많은 독자의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는 김신회 작가가 기존의 글들을 다시 다듬고 초판 출간 이후 차곡차곡 쌓아놓은 새로운 여름 에피소드 다섯 편을 추가로 실었다. 초판과 마찬가지로 개정판의 표지 역시 아티스트 김참새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앞표지를 가득 채운 여자아이의 모습은 기세 당당한 이 계절의 모습과 꼭 닮았다. 책 속에는 휴가, 여행, 수영, 낮술, 머슬 셔츠, 전 애인 등 여름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로 그득하다. 여름이 왜 좋냐는 물음에 ‘그냥’이라고 얼버무리기 싫어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는 작가의 ‘애호하는 마음’이 낸 길을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잊고 지낸 이 계절의 감각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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