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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히가시노 게이고

하빌리스 · 570쪽 · 문학

별점 평균 4.21별점 14 · 한줄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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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 새벽에 읽다가 초반부 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있음 결말이 기억이 안 나는데 나쁘진 않았던 것 같음

    3.5점
    2026. 9. 3.

책 소개

히가시노 게이고가 고발하는 우리 사회의 부조리 아직도 피해자를 구원할 답은 보이지 않는다 강에서 떠내려가던 소녀의 시체가 발견된다. 피해자의 이름은 나가미네 에마. 유족은 아버지 나가미네 시게키 단 한 사람뿐이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을 잃고 삶의 의미를 상실한 시게키에게 발신인을 알 수 없는 음성 메시지가 도착한다. “나가미네 에마는 스가노 카이지와 도모자키 아쓰야, 두 사람에게 살해당했다.” 반신반의하면서도 도모자키의 집에 숨어든 시게키는 운명적으로 충격적인 영상을 보게 된다. 이 순간부터 피해자는 가해자로 변했다. 시게키는 사회와 법률, 모든 것을 등지고 도주, 복수극을 시작한다. 그에게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있었다. 범죄자이기엔 너무 순수한 남자, 범인을 잡고 싶지 않은 경찰 , 그리고 사회 부조리가 만들어낸 짐승들의 추격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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