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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4
한국이 싫어서 떠나도 행복을 찾기는 쉽지 않다
3.5점2026. 10. 10.장강명치고는 좀 아쉬움
3.5점2026. 9. 23.토론토 다녀오고 읽음. 계나의 혼란, 내적 갈등, 본인의 길을 선택하는 게 인상 깊음. 결국 본인이 변화하지 않으면 인생은 어디에 있든 흔들림의 연속.
4점2026. 9. 5.국적과 상관없이 언제든 이방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이야기
3점2026. 7. 21.
책 소개
“사람은 가진 게 없어도 행복해질 수 있어. 하지만 미래를 두려워하면서 행복해질 수는 없어. 나는 두려워하면서 살고 싶지 않아.” 한국에서의 익숙한 불행보다 호주에서의 낯선 행복을 택한 노마드 청춘의 등장 거침없는 수다로 한국 사회의 폐부를 드러내는 글로벌 세대의 ‘문제적’ 행복론 사회 비판적 문제에서 SF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소재, 흡인력 있는 스토리 전개, 날렵하고 군더더기 없는 문장. 일본 대중 문학의 기수 오쿠다 히데오에 비견되며 한국 문학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고 있는 작가 장강명의 장편소설 『한국이 싫어서』가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시리즈로 출간되었다. 한겨레문학상·수림문학상·제주4.3평화문학상에 이어 최근의 문학동네작가상까지, 문학상 4관왕 성취를 이룬 작가가 수상작들을 출간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작품이다. 『한국이 싫어서』는 20대 후반의 직장 여성이 회사를 그만두고 호주로 이민 간 사정을 대화 형식으로 들려주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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