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헤르만 헤세

민음사 · 500쪽 · 문학

별점 평균 4.05별점 21 · 한줄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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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5

  • 대립되는 개념이 서로 녹아드는 것 그렇게 세상을 이해하는 것

    4.5점
    2026. 9. 20.
  • 무언인가를 알아내는 것은 그것을 사랑하는 마음

    3.5점
    2026. 9. 16.
  • 미친놈들

    3.5점
    2026. 9. 15.
  • 한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 본 느낌이다. 생과 젊음은 유한하고 자신의 선택과 가치관은 결국 인상과 분위기에 녹는다. 결국 어머니는 인생의 처음과 끝에 언급될 만큼 중요한가보다.

    0.5점
    2026. 9. 14.
  • 자유롭게 살고싶다

    5점
    2026. 8. 23.

책 소개

지성과 감성, 종교와 예술로 대립되는 세계를 표상하는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의 사랑과 우정, 방황과 동경 등 인간의 성장기 체험을 순수하게 그려 낸 헤세의 대표작 “이 사랑에 동반되는 어두우면서도 아름다운 비애, 그 어리석음과 절망조차도 놀라웠다. 온갖 상념으로 잠 못 드는 밤들이 아름다웠다.” 타고난 수도사 나르치스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며 남다른 지적 깊이로 신의 진리에 다가가려 한다. 어느 날 수도원에 골드문트라는 감성적인 학생이 들어오고, 두 사람은 기질 차이를 넘어 영혼의 친교를 맺는다. 골드문트는 나르치스를 통해 자유로운 감수성을 깨치고 수도원을 떠난다. 여자들과 관계를 맺고 도덕적 속박에서 벗어나 자연과 사랑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죽음을 목격하며 삶의 명암을 깨닫는다. 우연히 본 조각상에 감명받아 장인 조각가 아래서 걸작을 만들지만 후계자가 되라는 청을 거절하고 다시 방랑의 길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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