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4.25
4.25점
별점 16개
- 0.5점 0개
- 1점 0개
- 1.5점 0개
- 2점 1개
- 2.5점 0개
- 3점 0개
- 3.5점 2개
- 4점 3개
- 4.5점 6개
- 5점 4개
한줄평2
실험적인 책이기도 하지만 일단 재밌고 중국의 예민한 부분을 건드렸음.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중국인이 더 싫어진건 어째서일까
4.5점2026. 10. 9.'계획 생육' 이라는 제도 하에 인물들 간의 관계 변화가 잘 보였고, 서신과 극본 형식이 섞여 있어 소설이 참신하고 풍부하게 느껴짐.
4.5점2026. 9. 15.
책 소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가둘 수 없듯, 여자가 아이를 낳는 일도 절대 막아서는 안 된다 국가를 위한 개인의 희생은 어디까지 정당화될 수 있는가 포크너, 마르케스에 비견되는 현대 문학의 거장 모옌 대표작 중국의 산아 제한 정책인 ‘계획생육’을 정면으로 다뤄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이 작품은 화자인 커더우가 일흔이 넘은 고모를 회상하며 시작한다. 산부인과 의사인 고모 ‘완신’은 가오미 둥베이향에서 오십 년 동안 1만 명이 넘는 아이를 받은 전설적인 인물이다. 젊은 시절 고모는 혁명 열사의 딸이라는 출신 성분에 신식 의술까지 배운 전도유망한 신여성이었다. 그러나 공군 조종사였던 약혼자가 타이완으로 망명하자 앞날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다. 설상가상으로 정부에서 계획생육을 강압적으로 실시하면서 고모는 정관 수술과 임신 중절 수술에 나서게 되고, ‘살아 있는 염라대왕’이라는 별명과 함께 사람들의 비난과 저주에 시달린다.
이 책 다음에 읽은 책
완독한 독자들이 이어서 고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