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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8
나는 3년 전부터 너무나 평온하다. 이 비극적인 고독으로부터 공허한 순수성밖에는 얻을 것이 없다. 가야겠다.
2026. 10. 1.사시눈의 광인, 그의 재능에 구토가 난다
5점2026. 9. 28.그러게 모르지 그랬어
4점2026. 9. 27.내 취향을 저격해버린 작품.
5점2026. 9. 16.역겨움을 느껴야 할 이유
3.5점2026. 8. 29.토나올거 같은데 생각보다 흡인력이있는 사유의 일기
4.5점2026. 8. 24.읽다가 구토할 뻔 했다.
2026. 8. 24.나는 존재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내 권리이니까.
3점2026. 7. 10.
책 소개
20세기 프랑스의 대표적 지성, 사르트르 사상의 출발점 『구토』 “사르트르의 철학 저작 중 단연 가장 중요한 책!” _한나 아렌트 사르트르의 대표작 『구토』가 역자 임호경의 새로운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원문의 의미를 살리면서도 가독성을 높인 매끄러운 번역으로 20세기 걸작 『구토』를 제대로 이해하게 해준다.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와 정식 계약해 출간하는 국내 완역본이다. 『구토』는 사르트르가 그의 철학적 사유와 체험을 문학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주인공 앙투안 로캉탱은 고독한 사람의 전형이다. 연금생활자만큼의 돈은 가지고 있지만 섬겨야 할 상관도, 아내도, 자식도 없는 ‘낙오자’다. 그는 어느 날 바닷가에서 물수제비 놀이를 하려고 돌멩이를 집어 던지려는 순간에 모종의 불쾌감을 느끼고 후일 그때의 느낌을 ‘구토’로 명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