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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3
세문전
4점2026. 10. 10.따뜻한 문장
5점2026. 10. 10.좋다… 사소한 것에 사랑을 녹여내는.
5점2026. 9. 16.
책 소개
“훗날 내 글을 읽는 사람이 있어 ‘사랑을 하고 갔구나.’ 하고 한숨지어 주기를 바란다. 나는 참 염치없는 사람이다.” ▶모든 군더더기를 떨어내고 남은 마지막 모습은 아름답다.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박완서(소설가) ▶오늘을 사는 우리가 잃어버린 정직하고 부끄러운 염치의 마음을 되찾기 위해서라도 피천득의 글을 만나 봐야 한다. -최인호(소설가) ▶ 피천득의 삶과 글에서 우리가 깨닫게 되는 것은, 세상 소문에 들떠서 소문난 것을 찾아 헤매다가 자신의 삶을 놓쳐 버리는 오늘의 세상에서 자신에게 순정한 것을 지키고자 했다는 것이다. -김우창(문학평론가) 깨끗한 문장으로 작은 것들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작가, 한국 수필에 미학적 기준을 세운 피천득 산문집 피천득 수필집 『악수도 없이 헤어졌다』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기존의 수필집 『인연』을 바탕으로 자식에게 보낸 미공개 편지들을 새롭게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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