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어지러이 나는 섬
아리스가와 아리스
북홀릭 · 449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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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심오하고 기묘한 분위기에 생각보다 평범한 동기. 그러나 전체적인 분위기와 메시지가 마음을 울린다.
4.5점2026. 9. 17.
책 소개
머리 좀 식히고 오라는 하숙집 아주머니의 권유로 임상범죄학자인 에이토대학 조교수 히무라 히데오는 친구인 추리작가 아리스가와 아리스와 함께 이세만 근처의 휴양지 카라스지마 섬을 찾지만, 작은 오해로 둘은 이름이 비슷한 인근 쿠로네지마 섬으로 잘못 가게 된다. 까마귀만이 어지러이 나는 그 섬의 유일한 거주자는 은둔한 대문호 에비하라 슌. 그리고 에비하라를 찾아 조금 먼저 그 저택에 모인 여러 사람들은 뒤늦게 나타난 두 사람에게 묘한 거부감을 보인다. 다시 데리러 올 배를 기다리며 이틀을 그들과 함께 머물러야 하는 불편한 상황인데, 갑자기 헬기를 타고 한 사람이 또 섬에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