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이나가키 히데히로

사람과나무사이 · 300쪽 ·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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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 식물을 통한 세계사적 사실을 풀어나가는 상식을 넓혀주는 책

    5점
    2026. 9. 19.

책 소개

가 발단이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대항해시대를 활짝 열고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을 건설한 것도, 그 후 미국이 영국의 바통을 이어받아 세계 유일 패권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승승장구한 것도 모두 후추가 원인이었다. 식물이 세계사를 바꿨다고 하면 믿어지는가? 사실이다. 인류가 수렵ㆍ채집에 의존해 살아가던 시절 우연히 발견한 돌연변이 밀 씨앗. 그 작은 한 톨이 농업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인류를 생존하고 번성하게 했다. 부와 권력, 빈부 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