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몸은 과학이 된다
메리 로취
빌리버튼 · 402쪽 ·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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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죽은 인간의 몸은 어떻게 활용되는가 해부 실습부터 자동차 충돌 실험, 인간 퇴비까지 몸의 ‘두 번째 삶’으로 보는 죽음의 본모습 ‘겨울서점’ 김겨울 작가 강력 추천 前 연세대 해부학교실 명예교수·대한해부학회 이사장 이원택 강력 추천 아마존 법의학 분야 1위 베스트셀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우리는 죽음이 곧 모든 것의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죽은 뒤에도 우리의 몸이 갈 수 있는 길은 수없이 많다. 의대생의 실습 대상이 되거나 장기를 기증하는 등 흔히 알려진 선택지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죽은 사람의 몸은 자동차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실험에 참여하고, 과학 수사에 협조할 수도 있다. 심지어 산 사람을 살리고 먹이기 위한 약재나 퇴비 재료로 쓰일 수도 있다. 이처럼 이 세상에서 죽은 몸이 맡을 수 있는 역할은 무궁무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