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목에 사랑
최미래
문학동네 · 340쪽 · 문학
별점 평균 3.17별점 3 · 한줄평 1
별점
3.17
3.17점
별점 3개
- 0.5점 0개
- 1점 0개
- 1.5점 0개
- 2점 0개
- 2.5점 0개
- 3점 2개
- 3.5점 1개
- 4점 0개
- 4.5점 0개
- 5점 0개
한줄평1
인생이 참...
3점2026. 10. 30.
책 소개
“세상에서 가장 딱한 사람은 사랑에 목매는 사람이야.” 꼿꼿한 고개, 맹랑한 시선, 능청스러운 농담 희망 없음에 대응하는 최미래식 애티튜드 “어딘가 징그럽고 적나라해 보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주체적이고 야성적인 사랑. 감춤도 숨김도 없는 이 사랑은 고이고 흐르다가 마침내 우리에게 닿았다.” _전청림(문학평론가) 무엇을 기다리는지도 모르면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무엇을 막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기어코 안간힘을 쓰고야 마는 시간. 모두가 지나왔지만 정작 그 풍랑 속에서는 그 시절을 통과하고 있다는 실감도 없이 흘려보내는 한때. 열띤 얼굴로 이상하게 휘청거리고 춤추듯 버둥거리는 청춘의 조각들을 살뜰하게 건져올리는 최미래의 새 소설집 『돼지 목에 사랑』을 문학동네에서 펴낸다. 제47회 이상문학상 우수상 수상작인 「항아리를 머리에 쓴 여인」을 포함해 총 아홉 편의 작품이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