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나의 천사

이희주

민음사 · 445쪽 · 문학

별점 평균 4.17별점 3 · 한줄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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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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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 삶을 내놓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미의 덫에 걸리다.

    익명
    3.5점
    2026. 8. 10.

책 소개

“나, 천사를 봤어.” 목격한 순간, 결코 이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 아름다운 존재가 되거나, 아름다운 존재를 갖거나 삶 전체를 내놓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미(美)의 덫 “책장을 넘기는 내내 입안에서 독이 든 사탕을 굴리는 기분이었다. 오랜만에 맛보는 노골적인 욕망의 맛. 그래 계속 맛보고 싶은 중독적인 맛이다.” ─조예은(소설가) 소설가 이희주의 신작 장편소설 『나의 천사』가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이희주는 제5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였다. 이후 『환상통』 『성소년』 등의 작품을 통해 사랑의 미추를 낱낱이 밝혀내며 독자적이고 관능적인 작품 세계를 다져 온 그가 『나의 천사』에서는 절대적인 아름다움과 그 덫에 걸린 사람들을 조명한다. 그는 사랑에는 늘 증오가 따라붙기 마련이듯, 아름다움에도 항상 끈적하고 징그러운 욕망이 등을 맞대고 있다는 것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