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위로
곽아람
민음사 · 328쪽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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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년차 글 쓰는 직장인이 전하는 공부의 힘! “함께 읽는 연습이 지금 내 글쓰기의 힘이 되었다.” 『공부의 위로』는 [조선일보]에서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출판팀장이 된 곽아람 기자가 대학 시절의 공부 여정을 되돌아보며 지금의 나를 지탱해 주는 것이 무엇인지 써내려간 에세이다. 부제목 “글 쓰는 사람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는 20년 동안 어떻게 글 쓰는 직업을 지속할 수 있었는지 그 지속성의 출처를 말하고자 한다. 우리 인생에서 대학 시절은 비교적 돈벌이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공부에 열중할 수 있는 유일한 시기다. 사회에 나가서도 지성인으로서 갖춘 ‘교양’은 주로 이때 축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는 대학이 ‘쓸모 없는 공부’를 가르친다는 회의가 넘쳐나고 있다. 여기에 의문을 품은 저자는 “대학에서 공부를 통해 한 인간이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