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
카도노 코헤이, 아라키 히로히코
문학동네 · 320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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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Purple Haze Feedback”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5부의 또다른 이야기 부차라티 일행을 따라나서지 않았던 판나코타 푸고― 배반자로 낙인찍힌 그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과거, 부차라티 일행의 독단적인 행동을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었던 푸고는 팀과의 동행을 거부했다. 그리고 푸고를 제외한 부차라티 팀의 멤버들은 디아볼로와의 결투 끝에 부차라티와 나란차, 아바키오가 목숨을 잃었다. 그 비극적이고 처참한 결말 이후― 행방을 감춘 푸고를 찾아낸 귀도 미스타는 그에게 새로운 보스 죠르노 죠바나의 명령을 전한다. 그건 바로 마약을 생성해서 도시를 어지럽히는 ‘마약 팀’ 일당을 몰살하라는 것. 소속되어 있던 팀을 이탈해 배반자라고 낙인찍힌 판나코타 푸고에게 주어진 명령, 그것은 조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부여받은 것이기에 반드시 완수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