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사과는 없다
김혜진
뜨인돌출판사 · 168쪽 · 문학
별점 평균 4.00별점 4 · 한줄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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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3
학교폭력 그 이후... 피해자 앞에서 가해자의 친구라면 친해질 수 있는가... 사과하고 용서할 수 있을까? 피노키오와 지미니크리켓... 양심에 관한 소년의 이야기
3.5점2026. 10. 30.꽤 재미있었고 피해자를 생각해보는 책이었다.
4점2026. 9. 19.그런걸로 왜 삐지고 왜 사과하는 건지 모르겠음
2026. 8. 27.
책 소개
학교폭력 그 이후의 이야기… 상처에는 유효기간이 없기에 계속되는 일상을 살아나가야 하는 청소년들에 주목한 소설 어느 날 언덕에서 보드를 타던 학생이 죽는 사건이 벌어지고, 지민의 단짝이었던 지호가 그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다. 어린 시절 그랬던 것처럼 지호의 양심이 되어 진실을 찾아 나선 지민은 우연한 ‘오해’로 두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학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다온과 지호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던 리하와의 관계 속에서 과연 지민은 진실과 마주하고, 양심의 목소리를 따라갈 수 있을까? 소설은 청소년 독자들에게 과연 ‘피해자다움’이란 무엇인지, 가해자와 피해자가 아닌 제3자는 ‘어디까지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지?’라는 화두를 던진다. 제목처럼 ‘완벽한 사과는 없다’면 우리는 왜 사과를 해야 하는 걸까? 소설이 던지는 질문들은 그럼에도 계속되는 오늘을 살아나가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힘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