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잠
박보미
오픈도어북스 · 304쪽 · 문학
별점 평균 3.50별점 3 · 한줄평 2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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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표지랑 뒤에 내용이 맘에 들어서 고른 책이었는데 읽는 내내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았음 근데 약간 독립영화 본 거 같이 읽고 난 뒤에 뭔가 여운은 남는데 막상 기억에 남는 내용은 없었음 나중에 끊지말고 한 번에 쫙 다시 읽어야 할 거 같음
2.5점2026. 10. 25.같이 그루잠을 잔 듯하다. 설이는 행복했으려나.
4점2026. 7. 31.
책 소개
“기억나지 않는 것을, 기억하고 있다.” 따뜻한 마음을 지닌 윤설의 삶은 언제나 이유를 알 수 없는 사건들로 가득하다. 모진 세상을 홀로 견디는 동안 선과 악, 기억과 진실, 꿈과 현실의 경계는 조금씩 흐려지고, 마치 꿈을 꾸듯 교차하는 시공간의 조각들은 마지막에서야 하나의 퍼즐로 맞춰진다. 『그루잠』은 익숙한 현실과 낯선 세계를 넘나드는 전개는 독자의 상식을 서서히 흔들고, 끝내 하나의 질문 앞에 멈춰 세운다. “내가 믿고 있던 세상은 과연 진짜였을까?” 많은 사람에게 익숙한 이름, 덕자. 하지만 이 책에서 만나는 소설가 박보미로서의 모습은 우리가 알던 것과는 사뭇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