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장강명
문학동네 · 186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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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5
죄와 그 무게는 어디까지인가
4점2026. 10. 21.오직 인간만이 편의를 위해 시간이라는 개념을 정립하고 이는 역행이 불가능하며 수직선을 그리듯 나아간다 하는데 인간이 아닌 존재가 인간의 몸에 들아와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보며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인상깊다. 영화 컨택트가 생각난다.
익명5점2026. 10. 20.책장을 덮으며 울었다
4.5점2026. 10. 3.창작물 한정으로 T라 눈물이 나오지는 않았다. 근데 가슴이 아팠다. 장강명답게 좀 차갑고 건조한데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5점2026. 9. 16.장강명씨의소설맛도리
4점2026. 8. 29.
책 소개
한국 소설문학의 희망, 제20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장강명 장편소설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경장편소설 분야에서 한국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는 문학동네작가상이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김영하, 조경란, 박현욱, 박민규, 안보윤, 정한아, 황현진 등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을 발굴해온 문학동네작가상의 이번 수상작은 한겨레문학상, 수림문학상,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작가 장강명의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이다. 십여 년이 넘는 기자활동을 통해 다져진 기민한 현실감각을 바탕으로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쳐온 작가의 다섯번째 장편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은 오로지 시간을 한 방향으로 단 한 번밖에 체험하지 못하는 인간 존재의 한계를 근본적으로 성찰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