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귀화서, 마지막 꽃을 지킵니다

김선미

오리지널스 · 334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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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 잔잔해서재미없어..

    3점
    2026. 9. 6.
  • 약간 뻔한 감동스토리들 그래도 사혼화라는 죽은사람의 혼이 담긴 꽃이라는 주제는 새로웠다.

    3.5점
    2026. 8. 15.

책 소개

“귀화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죽은 자의 영혼이 꽃으로 다시 피어난다면?남겨진 자들의 슬픔을 안아주며,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모두를 위한 위로의 성장 서사! 독특한 상상력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세상을 떠나버린 사랑하는 이와 딱 한 번만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는 모두의 기도를 담고 있다. 사람이 죽어 땅에 묻히면 영혼은 승천해야 마땅하지만, 현세에 대한 미련으로 땅에 뿌리를 내린 영혼의 꽃, 사혼화. 사혼화는 영혼에게 선택받은 단 한 사람만이 알아볼 수 있고 그 꽃잎을 달인 물을 마시면, 꽃에 깃든 영혼과 마지막 한마디를 주고받을 수 있다. 조선시대부터 산 자와 죽은 자들의 눈물겨운 만남을 도와주던 공공기관이 바로 ‘귀화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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