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 자살 사건
최승호
달아실 · 153쪽 · 문학
별점 평균 3.60별점 52 · 한줄평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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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9
뭘 말하고싶은지 알수없는 주제들과, 작가 본인조차도 읽으면 이게 뭐지? 기억도 안날 수준의 내용과 분량. 내가 너무 기대한 탓일까. 돈이 아깝다.
1점2026. 10. 26.시집이 흥미롭고 재밌던건 처음이네 괜히 기대했나 싶었지만 확실히 새로웠다
4점2026. 10. 25.욕조에서는 무럭무럭 김이 피어올랐다.
4점2026. 10. 20.도서관의 존재 이유
2.5점2026. 10. 10.따뜻하게 녹고싶어
익명3.5점2026. 9. 27.보면서 소름돋고 너무 와닿은 작품
5점2026. 9. 21.비유가 너무 좋다
5점2026. 9. 13.우울하다
1점2026. 9. 13.이해가 가지 않아 다시 읽어봐야겠지만 정체모를 희미한 위로가 와닿았던 책
4.5점2026. 9. 11.첫 시집 나는 시집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였다
3.5점2026. 9. 9.
책 소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안타깝게도 절판되었던 최승호의 우화집 『황금털 사자』(해냄, 1997)를 복간하였다. 이번에 복간하면서 선생께서 제목도 “눈사람 자살 사건”으로 바꾸었고, 내용도 상당 부분 바꾸었다. 박상순 시인의 북디자인이 또한 책을 새롭게 만드는 데 큰 몫을 했다. 표지 디자인은 물론 본문의 그림도 다 바뀌었다. 따라서 복간이라기보다는 개정판에 가깝다고 하겠다. 최승호 우화집 『눈사람 자살 사건』에 나오는 우화들은 대개 짧다. 웬만한 산문시보다도 짧다. 그런데 그 짧은 문장에 담긴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결코 녹록지 않다. 또한 처음 책이 나온 지 30년이 훌쩍 지났지만, 최승호 선생이 들려주는 한 편 한 편의 우화는 지금의 세상과 빗대어도 전혀 어색함이 없다. 고전이 그렇듯이 좋은 글은 세월의 풍화를 이겨내는 법이다. 삶이란 무엇인지, 인간관계란 무엇인지, 생태계 속에서 인간과 자연은 어떻게 함께하는지 등등 주옥같은 우화를 만나보기 바란다.